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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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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8 10:37:42, 조회 : 671, 추천 : 34 |
신뢰감을 얻으려거든 자신의 명함을 내밀듯이 먼저 나부터 믿음이 가는 횅동을 해라.-3-6김혜진
시험볼때의 검토하는 것처럼 행동을 실행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고 실행해라-3-6 김혜진
나무가 잘 자라도록 물은 줄 수 있지만 커가는 나무를 내가 대신할수있는 것이 아닌것 처럼 각자의 인생은 옆에서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,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니다-3-6 김혜진
행복만큼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가는 과제는 없다-3-6 김혜진
맘 속은 약이며 독이다-3-6 박소정
미니홈피 말고 홈을 챙겨라-3-6 박혜린
사랑해 보다 안녕을 신중하라-3-6 박혜린
모범은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교훈이다-3-6 유솜이
날이 밝기 직전에 가장 어둡다-3-6 유솜이
노력은 비행기 안의 블랙박스와 같아서 누구도 그것을 속일 수 없으며 언젠가는 받드시 합당한 대가를 지불 받게 된다-3-6 윤성연
쿠이보노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다-3-6 윤성연
거름이 가득한 곳에 핀 화려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지지만 암벽사이에 핀 보잘것 없는 꽃은 어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-3-6윤성연
시골집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그 밥내처럼 안식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-3-6 윤성연
삶이 거대한 그림퍼즐이라면, 10대는 그 퍼즐의 그림을 결정하는 시기다-3-6윤성연
백마리의 벌을 한 벌 끌어들이고 생을 다하는 꽃보다 한 마리의 벌을 100번 끌어들일 수 있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-3-6윤성연
실은 변치 않으나 그 실은 변화하는 것들 사이를 지난다-3-6윤성영
삶은 조수와 같아서 온 것이 있으면 잃게 마련이다-3-6 윤성연
슬리퍼 신고 달리기를 할 수 없는 것처럼, 어떤 일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 갖춘 자가 승리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-3-6 윤성연
선풍기 날개도 세 개 짜리 보다 네 개짜리가 더 시원하듯이 하나의 힘보다는 여러 명의 힘이 더 센 것이다-3-6 안일영
재료부터 좋아야 맛있는 음식이 말들어 지는 것처럼 건전한 정신이 있어야 건강한 삶의 지표가 나온다.-3-6 안일영
준비운동을 마친 마라톤 선수가 옷을 집어 던지듯, 무슨 일이든 온갖 잡념에서 훌훌 벗어나서 집중을 가지고 매진하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-3-6 안일영
아무리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따르는 것처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-3-6 안일영
10분 빠른 시계는 나를 성공하게 만들지만 10분 느린 시계는 나를 실패하게 만든다-3-6 손진영
누구에게나 아침은 오지만 자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밤이다-3-6 손진영
내 그림자가 크다고 내가 큰 것은 아니다-3-6 손진영
친구는 둘도 없는 선생님이 될 수 있지만 시간 도둑도 될 수 있다-3-6 손진영
우리는 미래를 향해 다가가고 미래는 우릴 향해 다가온다-3-6 손진영
이별은 또 하나의 꽃을 찾는 나비와 같다-3-6 강준수
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내 진로 방향의 길이 하나 더 생긴 것과 같이 중요하다-3-6 강준수
사탕은 게임처럼 순간의 기쁨을 맛보지만 결국 후회하게 된다-3-6 강준수
은행에는 돈이 많고 책에는 지식이 많다-3-6 이종민
돌모아 백두산-3-6 이종민
네잎 클로버 보다는 세잎 클로버가 되라-3-6 이은우
제철과일보다는 김치가 되라-3-6 이은우
우리가 과거에 이룰수 없다 한것들은 지금 모두 다 이루었다-3-6 한상결
너가 미래의 막막한 어둠 속에서 잡을수 있는 단 하나는 꿈이다-3-6 한상결
메뉴 많은 음식점이 꼭 맛있지 않은 것처럼, 한 일이 많다고 그 일을 완벽히 한 것은 아니다-3-6 이지연
머리가 커지면서 부모님과 키와의 차이는 점점 줄어들지만, 부모님과의 경험의 차이는 더 커지기만 한다-3-6 이지연
하늘도 구름이 있어야 예쁘듯이 세상도 여러 사람이 있어서 아름답다-3-6 이지연
내 몸에 잘 맞는 옷 같은 친구가 좋지만, 친구를 옷 고르듯이 고르지 마라-3-6 이지연
젊었을때 어울리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-3-6 이윤석
오늘 찍은 7개 번호, 번호 추첨 후의 7시간 좌절-3-6 이윤석
포기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-3-6 이윤석
세상은 불공평하다. 그것은 돈을 너무나 좋아한다-3-6 이윤석
남을 지나치게 비판하면 그것은 비수가 되어 언젠가 나를 찌른다-3-6 이윤석
내가 배경을 닮아가기 전에 배경이 나를 닮게 해라-3-6 강지혜
내 생각에 따라 내 시선이 바뀐다-3-6 강지혜
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 성격을 미워해라-3-6 강지혜
사람의 몸에서 가장 단단한 곳은 입안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치아이다-3-6 정재경
나는 렌즈다. 렌즈는 그 투명도에 라서 빛을 내보내거나 흡수한다-3-6 정재경
땅강아지에게 있어 세상은 땅이 전부다-3-6 최고령
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야심과 실패를 깨닫지 못하는 자만의 천지차이이다-3-6 최고령
세탁물의 얼룩이 세제로 지워지듯 우리의 실수는 용서로 지워진다-3-6 최고령
정말로 원한다면 어떻게 포기란 말을 할 수 있겠는가-3-6 최지원
실패는 나를 변화 시킬 뿐이다-3-6 최지원
내가 지금 죽더라고 행적까지 죽는것은 아니다-3-6 박수형
말을 귀로 듣지말고 머리로 들어라-3-6 박수형
실행되지 않은 계획은 음식을 차려 놓고 먹지 않는 것과 같다-3-6 방성훈
행복은 마음의 거울이다. 위로 비추면 불행하지만 아래로 비추면 행복해지는 것이다-3-6 박수형
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는 책이라는 나침반과 경험이라는 지도를 가지고 탐험하는 것이다-3-6이혜민
역사는 !(느낌표)로 시작하여 현재 진행형이다-3-6 이혜민
실행되지 않은 계획은 음식을 차려 놓고 먹지 않는 것과 같다-3-6 방성훈
행복은 마음의 거울이다. 위로 비추면 불행하지만 아래로 비추면 행복해지는 것이다-3-6 방성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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